예전엔 진짜 가볍게 즐기는 앵그리버드, 캔디크러시소다


이런거 부담없이 다운해서 뇌빼고 가볍게 아무때나 즐기는게 옛날 모바일게임이라면


지금의 모바일게임은 일단 시작하기전에 정보를 모음

이게임의 과금 모델과, 매달 얼마쯤 질러야 대충 올컬랙 꼽지않고 플레이할수 있는지


그리고 리세 인권은 뭐가있고 리세계 가격이나 운영이 창렬인지 등 ...

요즘보면 모바일게임이 pc게임보다 진입장벽이 더 높은거같고 시작하기 부담스러움

에버소울 깔기전에 이거저거 찾아보면서 2시간 지나있는거 보고 폰겜이 참 변질됐구나를 느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