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게임 플레이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게임을 만들고


고치고 있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짜증나


1.성벽에 가까이 가면 성벽 안보이게 해주도록 패치


이 머저리 같은 놈들은 단순이 성벽 기준으로 거리가 얼마이면 성벽이 없어진다 라고 해둬서 지금과 같이 성벽이 다른 곳보다 더 큰 곳에서는 성벽이 안없어짐.

패치 테스트 적용하고 조금이라도 게임 해봤으면 알 수 있는건데 게임 안하는거 진짜 존나 티내고 있음


2. 성벽 연장선 느낌으로다가 건물 뒤편에 몹 있으면 그림자 보여주는데 이게 존나 개 일관성 없이 랜덤임

거기에 쪼그마한 몹은 안비치고 존나 큰놈만 비침.

근데 존나 큰 놈은 어차피 커서 보임. 안보이는건 쪼그만놈이 문제인데 그걸 또 안해봐서 모르는거 같음


3.  호감도 떨어지는건 고치기로 하긴 했지만 진짜 이것도 만렙 여러명 찍어보기 테스트 가상 일주일 돌리기하면 영지 전체가 우울병 걸리는거 볼 수 있었을 건데 게임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테스트도 안하고 안해보니까 전혀 모르고 있음


4. 영지청소 존나 귀찮은거 해본 사람만 암

5. 영지 레벨링 13부터는 말도 안됌

6. 길레 후속타치면 버프 때메 시작하자마자 죽음


등등 진짜 단 한시간이라도 제대로 테스트 아니 게임 해봤으면 금방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유저들이 존나 피로함을 느끼고 피로감을 호소하고 개 지랄을 해야 바뀔까 말까하고 있음


초반엔 말 잘 듣는 척 하더니 요새 사람들 다 퇴사해서 그런가 뒤져가고 있음 진짜


겜 좀 해보고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