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에버소울 하는 EU







(미드 터치)





귀엽고 예쁜 탈리아 

얘 때문에 하는중









처음 시작했을때, 서포터인걸 몰랐지만..

그래도 외형이 맘에 들었고

시작하고 바로 한게 프로필 꾸미기였고

진짜 미술적 감각 0.01 도 없어서 야매로 만듬





이렇게 만드는게만 거의 반나절 걸림.. 










아무래도 최애캐다보니 유물도 스톤 생길때마다 박아줌


그 덕분에



거의 10만스톤 넘게 든듯..?

덕분에 거지댐









3초 기절을 획득했다. 

(존나 멋져)





심지어 서포터인데 성능이 좋음 !



탱커 녹음 방지 쉴드



그랩이나 넉백도 가~끔 회피하게

만들어주는 상대 명중 감소



파티에 있기만 해도 공,방 % 증가



메인 스킬은 힐만 있는게 아닌, 

버프 제거 그리고 마나 회복(ㄹㅇ 제일중요)








현재



내가 가진 정령중에서 가장쎈 딜러이자 힐러 탈리아

11만 공격형 서포터











탈리아 하면 아무래도 


핑거 스냅 얼티메이트 스킬






얼티 스킬 쓸때가 제일 재미있고

상대방 한번에 지우개처럼 지워버릴때

게임 댕재미있음


다 뿌셔








자체 외형도 맘에 들고

(성능은 덤임 ㄹㅇ 짱짱)

캐릭터 설정 자체도 너무 재미있고





https://youtu.be/hEcO0gZrhYc



첫 연인 스토리 엔딩을 탈리아로 끝냈고

거기서 처음으로 에버소울 ost 슈팅스타 들었는데

그때, 이 게임 진짜 재미있다 라고 느꼈음





모두 탈리아 많이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