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늘 숙제하다가 생각이 딱 든게


'얼마 안걸리네' 임


던전에 시간 녹던게 소탕으로 뚝딱 되버리니까


이벤트도 마찬가지인게 초창기 유저들 성감대마냥 클로이 이벤트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냥 그것도 버튼 딸깍하면 끝나니까 세상 편해졌구나 싶음


모바일겜만 지금 8개를 돌리고 있고 에버가 그 중 1개라서 시간 많이 먹는게 좀 그래가지고 접을까 했었던거 생각하면


그래도 유저 말을 들어주긴 하는구나 싶음 잘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