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가 일어나서 에버폰으로 에버넷에 접속해서 오늘 날씨를 확인하다가 출근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에버택시를 미리 호출하고 에버페이로 택시비를 결제해서 겨우 지각은 면함


그 이후 점심시간이 되니 배가고픈데 시켜먹을려고 에버이츠에 접속해서 국밥을 시키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음식을 받아서 안에 들어와 먹어치움


남는 자투리 시간에 에버폰 게임 에버소울을 켜서 영지관리하고 전선도 밀고 모레에 멜피스가 출시된다니 미리 에버스톤 충전도 해놓고 그러다가 점심시간이 끝났는데도 게임하다가 유리아한테 걸려서 개같이 쳐맞고


퇴근시간이 되자 지나가던길에 에버마트에 들려서 각종 식자재를 구입하고 나서 돌아감

그러다가 영화관 에버박스에서 신작영화 포스터들이 있었길래 잠깐 구경하면서 지나가다가 에버커피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도착해서는 씻고 식사하고 어쩌다가 메피가 구원자를 만나러 오는 바람에 어떻게 지낼까하다가 TV로 에버플릭스를 통해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를 찾아서 함께보다가 그렇게 밤이 깊어감


자기전에 에버마켓에 접속해서 필요한걸 미리 주문해놓음 에버통운을 통해서 내일 오후 쯤에 도착할 예정이고 대략 8개월 전에 엘나스 물류센터가 박살이 나서 배송에 차질이 생겼다고 하지만 겨우 복구했다나 머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