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선택지 공략


잘알겠다

구원자라서

병이 나으면 해보고 싶은 일은 생겼어?

좀더 상황을 지켜보고 싶다

피를 준다

확실한 가치는 없다

받아줄 때 까지 설득할거야


저기서 노말볼거면 구원자라서 -> 브라이스를 좋아하니깐으로 하나만 바꾸는거 추천


김맵희가 준 1천 에버스톤, 트루엔딩에 갈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