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미 찍어둔 정령만 나와서 슬프네

아무래도 다음엔 정령들이 알바하는 모습 올려야 할 듯







자칭 로맨스 장인 아키

그러면서 정작 본인 연애인 젬병인 게 포인트





달고나, 그리고 고민상담 전문 지호

여기서는 시하 타령 안 해서 좋음





폭탄과 폭발이라는 컨셉이 잘 녹아 있어서 좋았던 플린 인연스





백치미 두둥실 홍란





곰돌이 교수님, 그리고 소심한 찐따 에리카

보다보면 애잔해서 정이 갔음





나이아가 꿈속 세계에 의지하게 된 내용은 좀 슬펐음





프림은 항상 밝아서 좋음. 말투 끝에 특수문자를 붙이는 속성이 있음.





가넷은 ㄹㅇ 얀데레답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음


귀여운 영지 정령들 보고 힐링하자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