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사면서 영지도 같이 간단하게 꾸미고 있는데 한 번 올려봄..


우선 할로윈 

전경


전챈주님 성 놀러감

연극도 볼 수 있고


구원자 전용 미약도 만들 수 있고

다같이 파티도 할 수 있음!


다음은 추석 때 건물임


아키랑 명상도 할 수 있고

고양이들이랑 춤출 수도 있고


연못에서 아키가 기르는 잉어도 먹을 수 있음

아키가 최애라 욕심 부리다가 너무 커져버린 관계로 전경이 한짤에 안 담겨서 포기.. 사실은 망한거임


마지막은 이번 크마리스스

전경

개인적으로 이번 크마리스스는 울타리 같은 게 없어서 아쉬움

트리 꾸밀수도 있고


모금을 핑계로 삥 뜯을 수도 있고

벤치에 앉아서 쉴 수도 있음

벽난로 앞에서 몸도 녹일 수도 있고

곰돌이 발냄새도 맡을 수 있음


영지 잘 꾸미는 사람들 보면 부러움..

나도 예쁘게 꾸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