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때 잠깐 하다 접고 반주년 때 복귀해서 지금까지 즐기고 있었다.

채널 계속 눈팅하다가 드디어 글을 쓰네.

요새 1주년으로 챈도 게임도 많이 활발해진 것 같아서 기쁘다. 그래서 그림 한장 그려서 들고 와봤다.


(왜 하필 오토하냐면

오토하 인연스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음. 보면서 내 맘도 조각조각났다....)


엡소 앞으로의 행보도 일섭 흥행도 조용히 응원하고 있겠음.


아 그리고

이건 보너스. 

앞으로도 넌 나의 달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