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민 영지 모습을 스샷 및 gif로 담아왔음

각이 이쁘게 나온 것만 올려봄



영주의 성 앞에선 1주년 기념 케이크와 정령 석상들이 반겨줌



대형 저택으로 들어가는 웅장한 아치



거기서 넘어가면 알바존으로 입성할 수 있음



뽈뽈뽈 돌아다니는 정령들 커여움



적절한 나무와 분수는 아름다운 조경을 형성함



일렬로 늘어선 가로등도 미관상 보기 좋음

엡소는 영지의 그림자도 구현 잘해놔서 만족스러움



집의 지붕 색에 맞추어 우체통을 놔주면 그것도 이쁨



중앙 벤치는 정령들 일하다가 쉬라고 놔뒀지만...

현실은 한가한 정령들이 앉아있곤 함ㅋㅋ



신년-추석 가구 모아둔 곳




두 가구 컨셉이 서로 잘 맞아서 같이 두면 이쁨



봄날 가구는 아무래도 야외에 둬야 이뻐서,

담장 옆에다 슬쩍 놔뒀음



여름 시즌 가구들




저기 한 끗 타일이 안 깔아지는 게 몹시 거슬림...



할로윈 컨셉

극장 옆의 매표소라는 느낌으로 놔뒀음



이번 크리스마스에 출시된 가구들

캐서린의 예배당으로 가는 길, 느낌 나게 아치 놓고 의자도 놨음




커여운 눈오리, 눈사람으로 마무리 하겠음


다들 즐거운 영꾸 라이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