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클라우디아를 보조하는 캐릭터가
탈리아, 비비안, 레베카, 홍란 정도였음
근데 지금 이브, 유리아가 말도 안될정도로 사기캐라
다프네 클라우디아 이브 유리아 +@ 가 고정이 되버림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넣긴 하는데 실상 저 조합이 베스트야

통언뜬 하는게 맞고 없을 경우엔
클라우디아 다프네 고정
레베카, 비비안, 홍란, 탈리아, 유리아, 이브 중에 3명 넣어서 쓰면 돼

다프네가 불사 켜도 죽으면 클로이나 클레르 같은 서브탱을 같이 배치해주면 됨

비올레트나 탈리아 같은 캐릭이 대표적인데 그 방향으로 탱커 하나더 배치해주고

마나가 모자라면 탈리아나 비비안같은 애들을 넣어서 아군이 스킬을 더 빨리 쓰게 해주면 되고

ㅇㅇ 지속딜 때문에 클라우디아랑 같이 쓴다는거야
이브 없을때 클라우디아 정석 조합은
다프네/ 레베카 비비안 홍란or 탈리아 클라우디아
였거든

홍란의 데미지는 클라우디아에 비하면 세발의 피정도야
홍란이 전선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적군 감속(속도 느려짐), 메인스킬 마나번
이 2개만 해도 비비안 가속을 2번 받은거라고 볼 수 있어

위 댓글에 적어놨듯이 마나번과 감속만으로도 홍란은 훌륭한 서포터야

클로이 캐서린
아키 메피 지호or홍란
정도밖에 없어 홍란으로 적을 느리게 하는수밖에

아님 추가 탱커 기용하던가 조커픽 느낌으로 쓰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