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예쁨

무서운 유리아

강제로 클레르 휴가보내버림


제이드가 지원해준 고오급 요트 타고 떠낫지만, 순애충 비비안의 농간으로 바람에 날라가서 구원자랑 함께 무인도에 갇힘

몸을 많이 가리는 수영복을 챙겻지만, 비비안이 강제로 조흔 비키니로 바꿔줌

그래서 놀람

그래서 여기보면

보인다 보여


이거지 캬

깜짝등장 흑기사

물장난 치는 클레르

포인트는 여기다



베드엔딩

구원자가 이기적인 선택(클레르한테 다 떠넘기기)로, 클레르는 구원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7장 선택지에, 키스를 해야지만 나갈 수 있으니까 하자는 선택지가 있음. 그거 선택했다고 가정해야할듯) 구원자가 자신에게 마음이 없다는걸 깨달음.

구원자가 자는틈에, 몰래 하는식으로 해결하려고 했고, 이미 틀어진 마음은 복구되지 않음

죽은 눈 클레르

클레르에게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좀 충격이긴 했음

심지어 노말-트루로 갔어서, 마지막 베드였음


노말엔딩


이러고 입을 맞추지만, 순애충 비비안이 끼어듬

그러곤 클레르 데리고 가서, 키스에 대해 알려줌

그래도 진한 키스 한번 함

왜 이런건 컷씬이 아님

오 벽꿍

순간 눈을 의심함

루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개지랄났었는데


트루엔딩



(마지막 선택지, 사실 마법이 풀리지 않아도 하고 싶었던 퀘스트(키스하기)야 임)

키스하면 마법 풀리니까, 더 지내고 싶어서 스킨십 하자는 클레르

또 다시 순애충 비비안 난입

다른?것

파렴치한 지식 야스

구원자 쥐어짜인게 확실하다

클레르만 윤기 좔좔 흐를듯

정실 무브먼트


달달 로맨스 굿

순진한 여기사단장과 함께 무인도에 갇혀서 함락시킨다

베드,노말,트루 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