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린지가 뒈짓하거나, 유리아가 납치당하거나 이런거 아무 소용없음

정령들이야 뒈짓해도 부활하면 그만이야인데 뭔 긴장감이 있겠냐


오히려 스토리에 긴장감을 줄려면 구원자의 목숨이 위협받아야함

흑기사랑 케이린 병신련은 구원자 대가리만 썰면 게임 끝인데 절대 안죽이고 있음 뭔 자존심인건지 케이린 걔도 구원자 땜에 본인 계획 두번이나 찐빠났으면 죽일 생각 슬슬해야하는거 아니냐?

클레르 인연스에서도 눈치만 깠다면 구원자 대가리 컷팅 가능한데 비비안한테만 지랄옘병하고 끝임


명빵은 출시캐릭 아니면 걍 가차없이 스토리에서 사망으로 퇴장시키는 경우도 허다하고
카운터사이드는 출시된 캐릭터라고 안죽는게 아니라는걸 잘 보여주고 있었던걸로 알고있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유리아 납치당하고 아우렐리아는 전쟁 일으키고 메피는 운석에 쳐박고 함선채로 터졌는데

크루즈선에서 1주년 기념할 여유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