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원자의 세력은 너무나 미약한 상태임
하지만 구원자가 괜히 구원자는 아닐 거임
또 이런 약자가 왕귀해야 재밌지 않겠음?
이런 류의 스토리에서 정석적인 전개라면
1:1대응처럼 일종의 대적자가 있음.
마침 메인스 내에서 떡밥도 있었고 ㅋㅋ
(아니마를 남긴 클라우디아,
흑기사와 대적할만큼 강력해진 린지 등)
내 뇌피셜이지만
타나토스로 각성한 린지 vs 라리마 (죽음)
케이린과 아담 vs 이브 (기근)
클라우디아 vs 아드리안 (전쟁)
이런 구도가 될 거 같음
비비안은 슬금슬금 싸움을 피하거나,
( 바쁜 용건이 있어서 이만~ 이런식으로)
은근히 구원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뭔가 술수를 쓸 거 같음.
어쩌면 은근히 라리마를 방해할 수도 있고.
과연,,,! 앞으로의 흐름은 어찌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