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구속된채로
ㅘ오
고양이 여자의 손을 묶은 채로 같이 침대에
베드 엔딩
결국 봉인을 해제하고 싶지 않던 타샤는 모든 기억을 잃게 됌
참고로 기억해보라고 구원자가 타샤 에버폰에 있는 사진을 보여줬지만 기억을 하지 못했고, 구원자가 돌아간 뒤 타샤는 그 사진들 다 지움
노말엔딩
봉인을 해제하진 않았지만, 이를 이겨내며 살아가는 타샤
트루엔딩
구원자의 정령결속으로 봉인 해제, 오토하때랑 같게 과거의 죄 속죄하면서 살아감
뭔가 달달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아쉽
클레르 인연스토리가 너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