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c9d66b721db964e6316f4b218e42cd9a8ef5ab5e)
편집모드가 없던 시절, 구원자(혹은 설정한 캐릭터)로 일일이 끌면서 깔아야됬다.
지금처럼 편집모드 그리기로 설치가 안됬음
만약 실수로 잘못 둔다면
들고 있던 타일 넣기 -> 잘못 둔 타일에 가기 -> 들기 -> 넣기 콤보를 당함
![](http://ac.namu.la/20240214sac/38790ac4479f6c1a54eecf853f41645b9b711f97f117df5c53303f66f3d889f9.png?expires=1719075990&key=Oh0gTTYGqsG3Y-MEvbWpZg)
이는 마농 인연스에서 PTSD를 느낀다
편집모드가 없던 시절, 구원자(혹은 설정한 캐릭터)로 일일이 끌면서 깔아야됬다.
지금처럼 편집모드 그리기로 설치가 안됬음
만약 실수로 잘못 둔다면
들고 있던 타일 넣기 -> 잘못 둔 타일에 가기 -> 들기 -> 넣기 콤보를 당함
이는 마농 인연스에서 PTSD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