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편집모드가 없던 시절, 구원자(혹은 설정한 캐릭터)로 일일이 끌면서 깔아야됬다.
지금처럼 편집모드 그리기로 설치가 안됬음


만약 실수로 잘못 둔다면

들고 있던 타일 넣기 -> 잘못 둔 타일에 가기 -> 들기 -> 넣기 콤보를 당함


이는 마농 인연스에서 PTSD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