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타 페스’에서 만난 ‘에버소울’의 아버지 [인터뷰] < 인터뷰 < 기사본문 - 파이낸셜투데이 (ftoday.co.kr)
차후 추가될 캐릭터에 대한 힌트도 들어볼 수 있었다. “‘너무 글래머러스한 캐릭터만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2분기에는 야심 차게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도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버소울은 캐릭터에 대한 차별을 하지 않아요(웃음). 모두의 취향을 존중하니 향후 나오는 캐릭터들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