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시각 1946년 8월 4일

작건명: 예수는 오직 앞을 축복하신다.


어두운 브라질 밤 모두가 잠든 이 밤의 검은 인영의 물체가 브라질의 슬럼가를 빠르고 조용하고 은밀하게 누비고 있었다.

"정지."

한 남자가 뒤돌아 주먹쥔 팔을 들어올려 자신을 뒤따르던 자들을 멈추고 구석에서 고개를 살짝 내밀어 주변을 둘러보았다.

주변을 둘러보자 자신들이 숨은 건물 모서리 밖으로 한 두명의 남성이 문을 치기는 것이 보였다.

가운뎃손가락과 약손가락을 모아 위를 향하여 흔들었다.

그러자 검은 옷에 해골문양 마스크를 한 남성이 옆의 벽을 짚고 올라가자 밖같 모서리쪽으로 천천히 이동하였고. 

그남자는 서서히 보초를 스고있던 나자들 위로 양하였고. 도달하자 오른 손으로 카라빗을 꺼내들고 자신에게 명령을 내린 남자를 내려봤다.

그러자 밑에있던 남자는 자신이 들고있던 M50 레이징을 뒤로 재쳐두고는 자신의 택티컬 토마호크들어 적을 조준했다.

두남자가 서로 시선을 교환하자 동시에 토마호크다 전져저 보조였던 한 남성의 머리의 아래관자선쪽을 찍어눌렀으며, 위에있던 남자가 동시에 낙하하여 카람빗으로 다른 보토병 한명의 목을 따버렸다.

"커... 커헠..."

그리고 토마호크를 들고있던 남자와 다른 5-6명의 사내가 나타났고. 세명식 나뉘어 문 양옆으로 섯다.

토마호크를 들고있던 남자는 지휘관으로 보였으며 그가 자신 왼쪽에 착용한 시계를 살짝 보더니 가스 마스크를 꺼내들었다. 그가 가스마스크를 꺼내들자 다른 자들도 꺼내서 착용하였으며, 지휘관은 문 반대편 자신의 앞에있는 남성에게 문쪽으로 고개를 까딱이자 신호를 받은 남자가 주머니에서 락픽을꺼냈고 문에 다가가 문을 따기시작했다.

약 10포 문을 열기까지 10초가 걸렸다. 

문을 열자 그안은 코골이 소리와 함께 다른 카르텔 인원들이 자들고 있었으며 지휘관은 무언갈 꺼내 보더니 마스크를 벗었다.

그는 모드레드였으며 이를본 그가 한마디하였다.

"독일제 수면제다 이 개자식들아."

그의 곁에 모드레드와 복장이 같은 남자가 와서 말하였다.

"지부관련 공장및 정보도를 획득하였습니다. 서로 동맹인지 다른 조직의 정보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있는 자들은 어찌할까요?"

"그래? 우리는 부정된 존재들이니깐. 조용하게 처리해."

"...네."


잠들어있는 밤 천사도 악마도 그리고 신도 모르게 젊은 남자며 여자며 심지어 어린아이들 까지 어른과 타인의 죄로 붉은 이슬로 인생을 끝맞췄다.




귀찮아서 빠르게쓰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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