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한 러시아의 인자한 아버지이신 니콜라이 2세 차르께선 우리 북방의 이웃들과의 원만한 관계의 지속을 희망하고 계십니다. 차르께선 이웃간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경제적 상호교류를 통한 동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친히 교시하셨습니다.


@호사인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