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은 가상국가채널의 영광을 상징하는 학원도시의 최전성기 활동강역으로, 1번 자료에선 갈리아의 해안선 방비, 2번 자료에선 외스터라이히 국경지정을 통해 영토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가장 훌륭한 도넛의 모범사례라고 평가된다.


당시 학원도시는 폭발적인 영토확장과 훌륭한 외교정책, 식민지 정책을 펼쳐 국제조약의 판례에서는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특히 북아메리카의 서스와 남아시아의 홀로라이브 인도네시아에 대한 학원도시의 정책은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까지 다수 등장할 정도였다. 또한 북유럽 국가에 대한 우민화 정책은 이후 심리학개론 교과서에도 수록될 정도로 큰 파장을 발생시켰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