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둘다 호감스택 낭낭하게 쌓이긴 했는데


오스만

"예루살렘의 양조꾼, 알렉산드리아의 염소치기, 상하 이집트의 돼지치기"


니케아

"내년부터 지중해는 이탈리아가 관리한다"

"꼬우면 전쟁때 배 띄우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