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년 전에 죽은 국가의 시체는 뼈가 남아 있기는 한가?

비겁하게 이스탄불에서 도망친 황제는 어디로 갔는가?

아나톨리아의 전 인민들은 니케아를 지지하는가?


니 녀석들의 심장은 우리에게 한번 불탔었다. 그리고 이제 다시 한번 불탈 차례이다.


아나톨리아의 이교도들에게 말한다. 


우리 숭고한 오스만국의 전사들은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의 군대가 지나가는 곳은 폼페이가 되고, 트로이가 될 것이다.


번개처럼 오는 것은 동로마의 황제가 아닌 우리의 군대일 것이다!


진정한 평화를 위한다면 싸우자! 


우리는 메흐메트 2세가 되어 니 녀석들을 물리칠 것이고, 알라를 위해 싸울 것이다.

알라는 유일신이고, 우리의 편이다!



@messi @November_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