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현 밀란티아는 제대로된 군대가 없으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전쟁 지지도가 매우 낮아 불참을 하겠습니다...

그 대신 곡창지대로서 동맹국에게 우선적으로 식량들을 전달해 드릴겠습니다. 총력전으로 사람들이 최소한 굶주림 없게 해드릴게요.


@November_rain

@왓카라나이

@소농민

@messi

@공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