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당 대통령이던 사람은 갑자기 국회 개원 연설 불참하자 새로운 정치 출신 의원들이 대통령을 하야해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은 결국 입장문으로 건강문제로 인한 불참이라며 진정을 요구했지만 새로운정치는 요구를 거절했다고
한다. 이제 대통령 임기는 끝나고 새 대통령 선출이 직선제로 할예정으로 과연누가 이길지 모른다... [핀란드!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