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전까지 즐거웠는데 지금은 그냥 쫒같아요...

아니 머리로는 플내로 불참 선언을 안한 제 잘못이니 벌로 몰수패를 받는건 이해 되는데, 감정은 유고나 스웨덴 처럼 전쟁에 참여할 의사도 없었는데 땅을 뜯기고 무점도 제한을 받으니 이해를 못하는건 물론 개 같아요... ㅅㅂ

지금 당장 국폭하고 아시아나 아프리카가 열리면 거서 새로 건국하고 혼자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