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독일제국에 반기를 들었소. 그런 발칙한 국가를 독일제국이 굳이 존치할 이유는 마땅히 없지 않겠소? 본디 더 이상 다른 생산활동을 하지 않아 쓸모 없게 된 가축은 잡아먹히는 법이지.

노르웨이는 독일이 취하고, 스웨덴은 핀란드에 약간 나누어 주는 것이 어떻겠소? 핀란드가 이번 전쟁에서 마땅히 공을 세운다면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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