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남 지역의 관할권 문제로

알제리 총독과 리비아 총독이 갈등한 끝에

둘과의 이해관계가 적은 제3자를 

사하라 이남의 총독으로 부임시키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는 권력기반이 미미한 탓에 현재의 갈등에 참여하여 승자가 되는 것은 어렵겠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변수가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