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선 발견 : 1900년

상대성 이론 : 1905년

반감기 발견 : 1907년

가이거-마스덴 장치 : 1908년

러더퍼드 원자모형 : 1911년

질량분석법 : 1912년

보어 원자모형 : 1913년

물질파 이론 제안 : 1924년

슈뢰딩거 방정식 고안 : 1926년

선형 입자 가속기 : 1928년

중성자 발견 : 1932년

베타붕괴 : 1933년

핵분열의 발견 : 1938년

기체확산법 : 1940년

플루토늄 발견 : 194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