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문제국이 최근 세계초강대국인 미국과 무기협정을 맺으며 무기를 수입하고 있다. 막강한 석유자본을 통해 경제강국이 된 수기문제국은 미국의 최신무기를 계속 수입하며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

 

수기문제국의 지도자 수기문은 "이 무기는 방어용으로만 쓸 예정이며 침공할 일은 없으니 다들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