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르크메니스탄과 조지아,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연방 가입 투표가 실시되었고, 3개국 모두 과반수 찬성을 기록하여 연방 가입국이 총 8개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로써 연방이 페르시아와 국경을 맞대게 되었습니다. 연방 정부는 페르시아와의 국경을 존중할 것이라며, 절대로 선제 도발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