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건의는 다음 시즌부터 실행되면 좋겠습니다

 

1. 기업이 너무 많아 혼잡하다.

 

이건 제 뇌피셜로 볼떄 저의 가이드의 헤드라인화에 의한 신규 유저의 유입으로 발생된 문제이며

국가의 땅이 없는 사람들의 기업형인 참여로 인한 혼잡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몇가지가 있는데 제가 제시할 방법들은

 

시즌 시작할때만 국가를 만들 수 있게하고 나머지는 기업으로 돌리는데 기업은 국가 수 의 3분의 2 정도 혹은 모두 국유기업으로 한다.

 

혹은

 

시즌 시작시 이후 오시는 분들의 땅을 만들어 놓고 시작하며, 기업은 국가수의 2분의 1 정도 혹은 모두 국유기업으로 한다.

 

혹은 

 

기업을 금지하거나, 시즌 시작떄만 기업이나 국가만들기를 허가한다.

 

정도가 있겠습니다.

 

다음 문제는 

 

2. 땅의 차이가 크다

 

이 문제는 시즌 시작에 오시지 않으신 분들의 땅 부족과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생성된 문제로 생각합니다.

이문제의 해결방안은

 

1.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지역을 나누고 지역 소유에 제한을 둔다.

 

다음문제는

 

3. 기업의 범위가 너무 크다.

 

이 문제는 기업제도의 미비가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이 문제의 해결방안은.

 

1. 한 기업에는 하나의 종목만을 있게하고, 기업확장은 거금을 들이던가, 회사의 인수로만 하게 한다.

 

혹은

 

2. 모든 기업을 국유기업으로!

 

다음 문제는

 

4. 돈의 가치

 

이 문제도 정확한 제도의 미비가 원인이라고 보고,

이문제의 해결 방안은

 

1. 국가, 기업 공용으로 포인트를 둬서 그 포인트로 세금겆고 무기사고 그렇게 한다.

 

혹은

 

2. 돈의 가치를 없앤다.

 

다음 문제는

 

5. 전쟁의 방법

 

위와 원인 같음

해결방안은

 

1. 전쟁 포인트를 둬서 전투하게 하고 그 전투력의 소모공식을 세워 싸운다.

 

혹은

 

2. 그 전투지역들의 지도를 만들고 거기에 작전을 쓰게해서 심판에게 판정을 부탁하거나 전쟁 당사자가 아닌 유저들에게 투표하여 승패를 가른다.

 

혹은

 

3 무기의 수를 기입해놔서 그걸로 싸운다.

 

다음 문제는

 

6. 무역의 부재

 

위와 원인 동등

이 방안들은 우선 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

안만들꺼면 물물교환으로 

해결방안은

 

1. 기술관련 

 

1-1 기술에 특허권을 두어서 먼저 만든사람만이 그런걸 만들 수 있게 한다. 그걸 다른사람에게 나눈다.

 

혹은

 

1-2 무역을 없앤다

 

2. 자원관련

 

2-1 자신의 국가에 있는 자원을 시즌 시작때 정할 수 있게 하고 그 자원을 무역하는 식

 

혹은

 

2-2 기술에 따라 채굴 가능한 자원을 적게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식

 

혹은 

 

2-3 무역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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