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티움 멸망으로 인해 각종 갈등이 필요 없어졌고 로망스국의 의회가 정상화 되었습니다.

 

또 주변국과의 국교 정상화와 방금까지 주적이었던 에스탈리다와의 동맹을 체결하였습니다.

 

로망스의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서 이 일을 축하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기 좋은 나라 로망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