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원 여러분, 이 총리대신 코넬리오 율리우스 시저가 고하겠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로마의 후손입니다."

"우리는 로마의 직계이며, 로물루스의 자손입니다."


"우리는 이제 강대국으로 향한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숙원은 이탈리아 반도 대통일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상인 로마를 계승하여, 이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제곱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