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왕국 & Kingdom of India


지도자인 간디를 중심으로 인도 전역에 있는 지식인들이 모여 세운 새로운 정부이다. 매우 많은 인구와 노동력, 공업력, 경제력이 특징이며 정치체제는 전체군주제식 내각제, 연방제, 양원제이다. 총리는 '마하마트마 간디', 국왕은(의미상) '찰스 스크루지' 이다. 참고로 여당은 '인도왕국당'.


인구는 세계에서 탑급으로 높다고 추정이 되며 이에 기반한 산업과 경제력은 어마무시한편. 허나 자국에서의 몇몇 종교적 갈등으로 인해 상당한 예산이 낭비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