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 하는게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음. 뭐 물자 생산량이 감소한다, 세금 징수량이 감소한다 해놨는데 사실상 관리자가 이런 패널티를 일일이 적용하는 게 힘들 뿐더러 5기에서 훈련도 보지도 않고 전쟁 했던 전례가 이미 있어서... 그래서 그냥 간소화해서


"상비군은 국가 인구의 2.5%, 예비군은 5%까지 가능. 이 이상을 초과하면 관리자 재량으로 패널티(반란, 징세 거부운동 등) 부과 가능" 


이런 식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


발의자 - 코뮌 https://arca.live/b/fakenation/572470


1. 찬

2. 반


수정글은 기권표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