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 건레이 제1명령관의 지위를 총통으로 격상시키고 무제한 연임을 가능케 하는 법안을 국민투표에 부쳤다.

결과는 찬성 89% 반대11%

/기밀/반대하는 주민들 중 일부는 처형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