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국장이 5명이나 있다. 이 부국장들이 조금이라도 물어보고 뉴비들을 위하고 싸움을 중재하려고 노력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일 것이다


- 그리고 총권자는 부국장들이 열심히 일하는 사이에 유저들이 뭐 불편한거 없는지 확인하면 좋다. 덤으로 전쟁 관리자를 도와 참관을 하거나 개발리밋을 잡는다


- 꼭 부국장 5명이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 부국장 3명 정도가 돌아가며 끈끈하게 일처리를 한다면 나머지 2명은 뭐 문제없는지, 지도 관리자는 잘하고 있는지 등등을 살펴보면 된다


- 이벤트 관리자는 부국장, 총권자, 유저들과 얘기를 나눠보고 이벤트를 적용시킨다.


- 분쟁이 발생하면 정당한 근거를 내놓거나 합의점을 찾아 적절한 방안을 찾는다. 이때는 부국장든 유저든 아무나 해도 된다.


- 판관은 굳이 필요없을 것 같다


- 유저들이 개발을 할때 물어보고 한다. 유저투표에 잘 참여한다. 건의가 올라오면 그게 좋은 의견인지 얘기를 나눠본다.


- 관리자, 운영 중에 실수나 결함이 발생될시엔 빠르게 실수가 왜 발생됬는지, 원인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차근히 물어보면서 해결점을 찾아본다.


ㅇㅇ 6기하고는 정반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