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카타르인 시위대는 카바련의 행정부 건물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로인해 카바련의 통제권은 시위대에게 넘어갔으며 현지 군인들이 항명하고 시유ㅣ대와 싸움으로써 현재 카타르 주둔 파뉴국 군인들이 투항한 싱태입니다. 그들은 각종 군장비도 탈취하여 항구와 비행장을 봉쇄했으며 파뉴국 출신의 각종 인사들을 린치로 숙청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