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상무기에 대해서 :


최근 항공모함 논란에서 

India, 주원장, 좋은데이, 롤락스 유저의 경우 항공모함에 22대 추가 탑재가 너무 오버라고 봤고 

옥차,카운터,심영,마키 유저의 경우 오버가 아니라고 대립하는 상황에서 


한쪽이 오버라고 하는 유저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 상태에서 옥차와 카운터 두 유저의 가상무기를 인정한 상황입니다.

4명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상황에서 다 무시하고 옥차 유저의 개발을 허용을 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유저들도 똑같은 기준으로 적용을 받아야 공정하다고 생각하며

이제부터는 의견이 갈릴시 무조껀 가상무기는 다 느슨하게 허용을 할테니 마음껏 개발하셔도 됩니다. 


너프가 됬다 안됬다는 자기 머리고 자기 주관입니다. 한쪽이 귀막고 그냥 난 오버스펙이 아니야 반복하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게 너프가 됬니 안됬니를 판단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냥 다 만드세요 옥차 유저한테만 특권을 주는건 형평성에 안맞습니다.


가상무기 만들 때 마다 트집 잡히면 옥차한테는 그렇게 관대하게 적용하면서 왜 나한테는 그렇게 적용하냐? << 이거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내가 이거 때문에 그렇게 반대를 해도 통과를 해야한다고 옥차쪽에서 주장을 하니 그냥 다 같이 느슨하게 적용을 하겠습니다.



2. 특허에 대해서 :

테크트리나, 기술력 기반이 있다 없다 같은 경우 매우 광범위하게 적용이 됩니다.

예를들어 7인치 주포를 만들었으면, 14인치 까지 바로 가능하고, 14인치를 만들었으면 20인치까지 가능한 정도입니다.



3. 생산량에 대해서 :

생산은 자유롭게 그냥 다 하되, 전쟁이 나면 그 전쟁 국가의 국력에 대비해서 물량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시스템으로 이제 갑니다.

예를들어 국력이 약한 국가에서 1000대를 만들었다면, 전쟁시 전쟁을 하는 국가의 국력대비 감축됩니다.


따라서 누가 생산 할때 마다 일일히 귀찮게 안잡아도 됩니다. 어쩌피 전쟁을 할때 상대적으로 보고 수량이 감축당하기 때문입니다.


어쩌피 지금 잡던 안잡던 전쟁을 하면 다 잡힙니다. 그러니까 너무 세세하게 잡으려고 안하셔도 됩니다.



4. 느슨한 무기의 생산과 보유 :


일반 소총, 일반 자주포, 일반 비행기 같이 네임벨류가 없이 그냥 일반적 00을 생산했다고 하고 보유할 때, 그 성능은 그냥 그 당대에 있던 평균값으로 반영이 됩니다. 즉, 일일히 안찾고 그냥 생산한다 보유한다고만 적어도 느슨하게 반영이 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