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로 제2 공화국 ]
600만명이 넘는 전군 동원 ( 100만명당 약 100조 정도 전비 계산 ),  종전 협상을 하긴 했지만 600만명이 넘는 군을 3년간 유지할 정도면 경제적 타격이 큰 상황으로 보여지며, 사상자는 적었지만 땅을 뺏기는 등 불만도가 꽤 올랐다고 보여지므로 

1 ) 1927 ~ 1929 까지(1929포함) 타국의 전쟁에 참전 불가 + 대규모 돈이 드는 사업 불가능 
2 ) 1927 ~ 1931년까지 (1931) 테러활동이 가능한 국가로 지정되어 해당 국가에서 테러단체가 활동 가능 *테러유저 거점대상 ( 록사제이 건의안 ) )


[ 그리스 연합 ]
실제로 남하를 한 병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전쟁을 통해서 땅을 얻었기에 승전국으로 볼 소지가 있기에 피아로 공화국 보다 낮은 패널티 적용
다음과 같은 패널티가 부가 

1 ) 1927 ~ 1928년 ( 1928포함 ) 까지 타국의 전쟁에 참전 불가 ( 새로 점령한 지역을 안정시켜야 하므로 ), 큰 돈이 드는 사업은 추진 가능 
2 ) 1927 ~ 1931년 ( 1931포함 ) 까지, 최근 편입한 땅에서 테러단체가 활동 가능 테러유저 거점대상 ( 록사제이 건의안  )


[ 그리스 연합 ]
실제로 남하를 한 병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전쟁을 통해서 땅을 얻었기에 승전국으로 볼 소지가 있기에 피아로 공화국 보다 낮은 패널티 적용
다음과 같은 패널티가 부가 

1 ) 1927 까지 타국의 전쟁에 참전 불가 
*기존에 할양받기로 한 차드가 빠지고, 북수단의 일부 작은 지역이므로, 안정화 시키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 소요가 안되는 부분으로 1927년에 패널티 정산 완료  

2 ) 1927 ~ 1931년 ( 1931포함 ) 까지, 최근 편입한 "북수단 일대" 에서 테러단체 활동 가능 ( 록사제이 건의안 ) ( 차드는 피아로 공화국으로 제외 ) 


[ 와칸다 공화국 ]
전쟁 후 땅을 빼앗기는 등 피해가 큰 상황, 다만 정전을 한 관계로 패전국으로 취급되지는 않으며, 피아로 제2 공화국과 같은 패널티 적용

1 ) 1927 ~ 1929 까지(1929포함) 타국의 전쟁에 참전 불가 + 대규모 돈이 드는 사업 불가능 
2 ) 1927 ~ 1931년까지 (1931) 테러활동이 가능한 국가로 지정되어 해당 국가에서 테러단체가 활동 가능 *테러유저 거점대상 ( 록사제이 건의안 ) )



[ 소련 ]
사상자는 크지 않지만, 1740만명이 넘는 대규모 군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꽤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여지지만 
실질적으로 큰 사상자는 없었으므로 다음과 같이 적용

1 ) 1927 ~ 1928년 ( 1928포함 ) 까지 타국의 전쟁에 참전 불가 , 큰 돈이 드는 사업은 추진 가능 
2 ) 1927 ~ 1931년 ( 1931포함 ) 까지, 소련이 보유한 아프리카 일대에서 테러단체가  활동 가능 테러유저 거점대상 ( 록사제이 건의안  )


[파뉴국]
함대만 운용을 해서 사용을 한 정도고, 사실상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여지므로 다음과 같은 약소 패널티만 적용

1 ) 전비로 세금에서 50조원 추가 사용



[마다가스카르]
파뉴국과 동일, 소량의 해군만 잠깐 왔다가 간 관계로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여져 다음과 같은 약소 패널티만 적용 

1 ) 전비로 세금에서 50조원 추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