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을 하면서 슬픈 일이 있었다. 

원래 입헌군주제였지만 대통령제가 생겨서 존재감이 더 없이진데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욕까지 먹었다. 

사실 국가전복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충동이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났지만

나 한사람 희생해서 두세사람 컨텐츠 만들어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나도 하고 싶은 걸 할 예정이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나라를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