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너. 당신입니다. 

당신의 사납고 이기적인 태도가 남을 해치진 않았나요?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진 않았나요? 

양보하려다가도 마음 고쳐먹게 만들진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