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하이 시청에 독일 국기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상하이시 시장, 부시장, 시의회 의장과 의원 ⅓, 상하이지방경찰청장과, 상하이지방•고등검찰청장, 상하이지방•고등법원장은 독일인이 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