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황제는 본국의 영토가 샤리아는 아니나 헤라트주에 샤리아 자치주를 만들고 그곳이 번영하면 국가의 헌법을 샤리아로 바꾸겠다고 통보했다. 또한 그 주의 통치는 前국회부의장인 이슬람 보수파 오마르 무스타파 알리 압둘라 무함마드 34세에게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