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들어서 급격한 산업화로 런던시내는 언제나 북새통이었다.

그래서 잉글랜드 왕국은 결국 지하철 건설을 확정하였고 수십년의 공사끝에 개통하였다.


예산이 후달리는 관계로 외곽지역은 지상철로,도심구역은 지하로 공사하였다.

런던 지하철의 미래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