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전역에서 펼쳐진 코카재단의 구빈 활동이 12월 초순 부로 종료됩니다. 이로 인한 시민들의 지지는 얼마나 이끌어졌을까요?


사실 자유주의에 대한 지지를 원해서 시작한 활동이긴 하지만... 뭐, 자유주의 대신 코카재단 이미지가 살짝 높아졌겠죠.


@파주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