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왕국이 막아라 철도를 시전하는 덕택에 대유럽 물류가 맛이 감.

북극해항로에 쇄빙선을 동원해서 밀톤의 무르만스크 항으로 물류를 수송하기 시작했다.

쇄빙선이 많지는 않아서 많이는 못다닌다.


마가단-틱시-무르만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