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늘어나면서 맬서'슨' 트랩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놓이자 자연스럽게 농업생산력을 씹창내는 공산주의의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노


공산주의의 추방 소식에 예카테리나 시발스카야 총리는 30년 더 집권하는 망상회로를 돌리며 크렘린 지하 523층에서 공중제비를 돌고 있으나 그의 명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