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황태자 구출 작전 중 미군의 새로운 헬리콥터에 대한 얘기가 나돌았는데 속리산 지역에서 미군의 새로운 헬리콥터로 추정되는 부품 일부를 저희 CNN에서 획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스텔스 기능과 저시인성 디자인을 가진 꼬리날개 부분은 동력을 연결해 실험한 결과, 30m 밖에서는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매우 저소음의 로터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